복덩이 일상2017.11.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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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일상2017.11.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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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일상2017.11.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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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일상2017.10.26 00:39



울 애기 내 가슴팍에서 쌔근쌔근 잠잔다.

수면교육 따위는 ..;
어짜피 6주 이쯤부터 얘기하긴 했지만
결국 이 방법도 나를 위한 것 ㅜ
조금이라도 편하게 너가 잠들 수 있다면 ..;

뭔가 방법을 찾은 것 같아 좋았는데
애기는 엎어 재우면 안되고 안아 재우는 것도 좋지 않다고

지금 거즘 한 시간 째 7번은 내려놓다 깬 것 같다
흐엉 ㅠ

안아 달래는 자세도 어색하고,
우유 먹일때도 어색한가봐
울 애기는 계속 울어댐. ㅠ

친정엄마가 할 땐 괜찮은게 큰 함정

계솓 난 잘 못하는 엄마인것 같구 ..
울 애기 크는데 도움이 많이 못되는거 같고

호르몬 변화로 우울하다는데
그냥 지굼 이 상황 자체가 우울하다 ㅜ


친정엄마의 노련함 ,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복덩이를 바라보는 미소들 ..
난 자꾸 묻는다
엄마 나 키울 때도 이랬어 ??

아동학 전공하면서 발견한 트라우마로 엄마를 오랜 시간 괴롭혔다.
분리 불안이 있었고 불안정 애착도 있구
불안 증상도 있었구 ..
다 엄마 탓.

결국 내가 엄마가 잘못하려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이해하고 받아들였는데
글케 부정적으로 봤던 울엄마,
내가 엄마만큼만 해도 참 좋겠다 싶었다.

서투른 엄마,
진짜 부족한 엄마
잘하는 엄마가 되고 싶은 욕심만 앞서지만 정말 다 서투르다
쉽지 않다.


울 애기 그래도 예쁘게 컸으면 ...
바르고 건강하게 컸으면 ...
하나님이 맡겨주신 한 생명
그 상황 가운데 감사함으로 누리자.


잘하는 엄마는 아니더라도,
그냥 ... 졸은 엄마가 되어야지.

아가를 가장 많이 사랑하고 위해주는 엄마

내가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니 어쩌니 ㅠ
하나님 그래도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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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일상2017.08.02 16:07





만삭사진 ㅋㅋ

태교 여행을 너무 일찍 다녀와서 배 나온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없었는데,
만삭 사진이랑 50일 사진은 거의 기본적으로 공짜로 찍어준대서 솔깃!

처음엔 산부인과 연계된 곳에서 연락오고,
뭐 검색하다가 알게된 스튜디오에서 연락와서
그러려니 하다가...

배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진짜 찍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폭풍 검색을 했다.

수정본 2~3장만 받아도 괜찮겠다 싶어서 성장 앨범은 관심이 없었으나..
어짜피 찍으러가는거 혹시 모르니 처음부터 괜찮은데로 가서 상담 받자 싶어서 알아본 곳!

몇 가지 기준이 있었는데, 좀 깔끔하고 조잡하지 않았으면 했고,
아기 성장 앨범을 하더라도 느낌 좋은걸로
그리고 자연광, 실외 촬영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예약 했다.

모비맘이라도 출산 선물 주는 곳 수령지도 되어서
몸이 무거우니 조금만 움직이자 싶어 한 큐에 해결 보겠다는 마음으로 ㅋㅋ

모비맘에서 편집액자도 당첨되었다고 해서 더 신이 나서 간 곳,
근데 편집액자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편집액자 받으면 수정본도 안 준다니 ...
한 시간 고생해서 사진 찍고 앨범 계약 안하면 사진도 못 받고 뭔가 싶어 그냥 수정본 달라고 했다.

(사진 찍고 상담 받으면서 실속형으로 성장 촬영 계약하고 결국 원본 받은건 안 비밀!)


촬영 시작 전에 만삭 사진들 보여주시면서 컨셉 2개 고르라고 하셨는데 ..
약간 흐린 날씨였지만 이런 날 오히려 야외 촬영 괜찮다고 하셔서 실외 컷이랑
블랙 드레스로 깔끔한 컷 골랐다.
(컨셉 두 개 고르라고 하셨지만, 의상이 2개인거고 컨셉은 다 찍어 주신 듯)

의상 갈아입고 나서 엄청 친절한 주임님이 머리 손 봐주셨다.
메이크업은 그냥 외출할 때 정도로 가볍게 하고 오라셔서 신경 안썼는데 , 머리는 친한 동생 찬스 써서 드라이하고 갔다 ㅋㅋ
의상에 맞게 조금씩 손봐주셔서 참 좋았다, 고데기로 드라이도 하고 화관이나 소품들도 골라주시고 ㅋㅋ

촬영 내내 엄청 배려해주시고
아직 30주라 어느정도는 움직일 수 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앉아서 쉬라하고..
어렵지 않은 자세도 불편한지 세심하게 물어봐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했다^^

스튜디오 촬영은 참 어색돋고 그렇지만 ㅋㅋㅋ
만삭 1팀, 애기 1팀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부러 예약을 겹치지 않게 한 팀씩만 받는것두 맘에 들고 ㅋㅋㅋ
촬영 다 끝나구 사진 원본 정리하는 시간동안 성장앨범 상담해주셨는데,
다른 곳 비교도 안해보고 그닥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별 관심없게 듣다가
본아트 사진에 뿅 반하고, 어짜피 돌 사진은 해주고팠는데(첨에 알아본건 한복 컨셉이었으나..)
실속형으로 앨범, 액자 다 뺀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그냥 바로 진행ㅡ
여기는 만삭도 원본이 20만원이었는데
수정본 두 장 고르라고 했으면 못 골랐을듯

절대 만삭 때문에 계약한건 아니었지만 그냥 아기자기 예쁜 사진 남겨주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계약했고
만삭 원본 받고 구경하는 내내 마음에 들어서 신이 났고 ^^

그리하여 투척하는 나의 사진들 ,
복덩이랑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됨 ^^*


아빠표 리얼 표정 사진 ㅋㅋㅋㅋ
복덩이가 발로 뻥? ​

만삭사진 필수 샷 ㅋㅋ
배에 뽀뽀 ~

깔끔한 배경이 참 내스타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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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4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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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면서 여러가지 카드가 있었는데,

 삼성카드를 신청한 이유는 베이비 키트와 ..

 코스트코 이용 때문이었다 ㅋㅋ

 

 막상 신청하고 실적 만든다, 뭐 한다 결국 까먹고 있다가 6월되어서야 겨우 신청 .

알아보고 신청했고, 나름 후기도 보긴 했는데..

 왜 받아보고 나니 기분이 별로 썩 좋지 않은 건 ㅋㅋㅋㅋㅋ

 정말 케이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상자가 젤 괜찮고, 유용할 것 같은 생각

 

 무슨 샘플 모음 받은 줄 ㅋㅋㅋ

 맞는 구성일 것 같기도 한데, 차라리 베넷저고리나 양말, 손수건 등을 주는게 나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프리메라 샘플은 진짜 들어있음으로 더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듯한 느낌 ㅋㅋ

 

 

 

 

 쿠폰 북에 이것저것 있는데 그래도 커피빈과 캐스키더슨 쿠폰은 쓸만 할 것 같지만..

 요것도 그닥 유용할 것 같지 않은 느낌 ㅋㅋㅋㅋ

 

 

 

 

 

 기저귀 4개, 모유수유팩, 등등 ...

 소량으로 넣어주었는데, 진짜 그냥 맛 보기 식으로 ㅋㅋㅋ

 너무 유용하게 쓸만한게 없다는게 아주 큰 함정 ㅋㅋㅋㅋ

 상자 얻은걸로 만족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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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일상2017.06.29 17:23

 

 

지난 4월 한 달, 5주 동안 태아부모학교가 있었어요.

황금 토요일이었고, 유난히 결혼식도 많았던 4월이었는데..

복덩이 임신한 직후에 태아부모학교 광고를 봤고,

신랑이 먼저 듣자고 얘기하며 관심을 보여서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

 

 

교회에서 준비해준 커리큘럼,

 

​태아에게 불러주면 좋을만한 좋은 노래들을 알려주시고,

율동도 했어요 ~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신랑의 표정이 딱 잡혔네요 ㅋㅋㅋ

 

가끔 생각나서 불러주는데,

영아부 예배에 와서 소개하면 CD도 주신다고 했지만,

저희는 사역 시간이랑 겹쳐서 아쉽게 못가고 ㅠㅠ 못 받았어요 ~

지금이라도 하나 달라고 하고 싶기도 하지만..

못 가서 못 받은거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기억나는대로 불러줘요 ..

 

"복덩아 너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 말씀대로 자라고 !! ♪ "

 

 

 

 

 

뭔가 앞에 나가서 발표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ㅋㅋ

아내의 좋은 점, 신랑의 좋은 점 이런 것도 발표하고 !

부모님께 쓰는 편지도 발표 시키셨어요,

그건 .... 패스 했던 것 같긴 한데  ^^

 

하면 좋은 걸 알면서도, 굳이 굳이 내가 스스로 하지 않게 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 걸, 약간 반 강제로 해야하니까 하지만 ..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태아에게 바라는 점, 어떤 아이로 키울지 등등 .. ^^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배를 엄청 쭉 내밀어서 만삭 수준으로 나왔네요 ㅋㅋ

배 마사지를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양수 운동에 좋은 여러가지 방법도 가르쳐주셨어요.

 

기저부 마사지, 수유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마사지랑

테니스공으로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등 실제적인 강의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건 첫 시간에 제가 결석했는데 꿋꿋이 혼자 가서 듣고 있는 기특한 신랑의 모습입니다.

엄마 혼자 와서 듣는 경우는 있는데, 아빠 혼자 온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엄청 뻘쭘해하면서 카톡오고 그랬는데 ㅋㅋ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래서 아빠는 전출, 엄마는 한 번 결석 ..

친한 친구들 결혼식이 지방에 있어서 계속 빠져야했는데 ㅠ

우리 복덩이 아빠 최고죠 ? ㅋㅋㅋ

 

사실 첫 날 강의가 핵심이었던 것 같은데 못들어 너무 아쉬웠어요.

하나님 기준으로,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 키우는 방법 등,

약간 기독교 세계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신랑이 열심히 필기해서 핵심을 요약해줬는데..

'하나님이 지으시고 돌봐주심,

손이 가는 곳에 행복이 전달됨

항상 엄마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기.

아이와 소통하기

피부는 제 2의 뇌 .

아빠 목소리 저주파 - 양수가 울리고, 소리도 전달

양수운동 - 두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누르기, 집기, 두드리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

 

 

두 번째 시간에 받은 말씀 싸개 숙제

바느질 하면서 재미있었어요 .

아빠도 함께 참여 !!

 

나중에 복덩이에게 증거샷 보여주면서 얘기해줘야죠 ~

 

엄청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

매일 매일 맛있는 간식도 주셔서 감사했어요 ^^

 

약 7키로 정도?

임산부 체험 키트가 있었어요 ~

강의 듣는 동안 신랑들이 이거 하고 10분 정도 체험해보는거였는데 ㅋㅋ

이거 하고 설거지도 시키고, 청소도 시키고 해봐야 한다며 ...

처음에 했던 아빠가 그냥 앉아있으니까 옆에서 다시 시간재면서 일어서서 하시라고 ㅋㅋ

 

울 신랑은 이거 하고 운동하면 효과 좋겠다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저도 이 땐 완전 초기라, 몸이 무거운 느낌이 뭔지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살짝 몸이 무거워지니 이거 하고 집에서 지내며 제 고충을 조금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 ㅋㅋㅋ

 

 

배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딱 사진을 남겨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 ㅋㅋㅋ

 

 

 

 

 

미술부 출신의 아빠는 아주아주 섬세하게 집중해서 복덩이에게 전할 태교 전화기를 만들었어요 !

태담 해줄 때 제가 간지럼도 많이 타는데 꼭 배에 꼭 대고 해서 엄청 간지러워했거든요.

태담 전화기 같은거 엄청 알아보고, 이거 비슷한 것 찾아서 만들려고 했었는데

수업에서 같이 만들어서 너무 좋았지요 !!

 

실제 사용 빈도는 음......

그냥 배에 대고 해주는게 더 좋은 신랑이에요 ㅋㅋㅋ

아빠의 센스로 복덩이 핫라인이라는 이름도 멋지게 달고,

전 그냥 .... 하트가 좋아서 ^^

 

복덩이 태명에도 들어간 福,

너무 좋잖아요.

복덩이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적었는데, 발표 할 기회가 있어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도 해주었다지요 ^^

 

 

 

 

 

 

 

 

한 달 동안 준비해 온 복덩이를 위한 선물 전시가 있었어요 ~

수업 중에 만든 태교 전화기, 그리고 말씀싸개,

그리고 간간히 준비했던 신생아 용품 ^^

우리는 그닥 많이 사지 않아서 선물 받은 거랑, 신혼여행 때 샀던 레알마드리드 티를 준비했다지요!!

 

가나다 순이었는지, 저희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어요 ^^

하하하하하

 

 

 

출산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이 있었는데,

어짜피 아파도 하루 아픈거다 ..

그런 말에 왜 위로가 되는거죠? ㅋㅋㅋ

라마즈 호흡법 열심히 연습했는데, 한참 전에 한 거라 다 까먹을 것 같아요

출산 준비 가방에 꼭 한 장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이 때 부터 슬슬 자연주의 출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터라 ..

어쩌면 태아부모학교를 듣고 좀 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수중 분만에 대해 접한 것도 그렇고,

(고등학교 때 들었었지만, 이걸 내가 준비할줄이야 ㅋㅋ)

아픈 건, 너무 당연한건데 ...

그 과정을 너무 두려워하기보다 잘 준비해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출산을 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답니다.

 

4주 시간을 계속 빼는게 쉽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은 직장맘, 직장파더라 ㅋㅋㅋㅋ

그 시간만큼 집중해서 듣고 배우고, 함께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어요.

 

자연주의 출산하면서 또 출산교육, 출산 리허설, 영양 교육 등 ..

듣게 될 교육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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