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아의 대소근육 발달

 

 1) 발달 내용

 (1) 초기 상호작용 3차원

 -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력과 몸의 관계를 설정하고 유지

 - 환경 속에 이동하기 위한 대근육 운동 능력 발달

 - 사물과 의미있는 접촉을 위해 뻗고, 만지고, 잡고, 놓는 일상적 조작능력 발달

 (2) 움직임 종류

 - 기본 조작능력(잡기, 놓기, 던지기, 굴리기,, 튕기기, 차기)

 - 비이동(밀기, 당기기, 뻗기, 구부르기, 흔들기, 휘기, 비틀기, 꼬기)

 - 이동(흐느적거리기, 슬라이딩, 걷기, 달리기, 점프, 한발로 뛰기, 구르기, 오르기)

 

 2.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지도

 1) 일반적 지도 방법

 - 신체를 이용하여 적극적이고 우연한 학습 기회

 2) 구체적 지도방법

 

발달 

예 

교사, 부모 상호작용 

환경 

 세발 자전거 타기를 배울 수 있다.

 발끝으로 걷는 법을 배우고 한 발로 서 있기도 한다.

 층계의 계단 수를 세며 마지막 계단을 뛰어 내린다.

 양발로 제자리 뛰기를 시도하지만 아직 서투르다.

 구슬로 끼우고, 가위를 사용하고, 손가락이나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간단한 퍼즐을 한다.

 공을 던지고 발로 찬다.

 한 발로 선다.

 발끝으로 서고 걷는다.

 한 발씩 번갈아가며 계단을 오른다.

 기어오르고, 미끄러지고, 점프한다.

 숟가락과 포크로 먹는다.

 작은 주전자를 이용해 우유를 따를 수 있다.

00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다른 친구에게 쫓기는 놀이를 좋아한다.

**는 놀이에서 미끄럼타기, 그네타기, 뛰어다니기를 즐긴다.

&&는 발끝으로 걷기, 자세, 동작을 서로 모방하는 게임을 즐긴다.

00는 옷 입기 활동을 즐긴다.

@@는 손바닥, 손목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뚜껑을 돌려 열거나 문고리를 돌려 열고 구겨진 종이를 펼치는 것을 즐긴다.

- 동적 활동과 정적 활동 간에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 미세한 운동기술에서 명확성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살핀다.

- 스스로 먹고 입고 화장실 가는 것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격려와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한다.

- 성인이 쫓아가는 잡기 놀이를 즐기도록 한다.

- 안전한 실외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놀이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10cm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리기 놀이를 격려한다.

- 세발자전거 타기를 격려한다.

- 다양한 방법의 공놀이를 즐기도록 한다.

미세한 운동기술 연습할 수 있는 간단한 퍼즐, 모양 상자, 구슬 끼우기, 작은 블록, 점토, 미술 자료 등)를 제공한다.

- 움직임을 격려하기 위한 공간, 기회, 활동을 제공한다.

- 다양한 종류의 조작 놀이감을 제공

 

 

 

 

 

 * 출처 : 이승연, 김은영, 강재희, 문혜련, 이성희 공역. Wittrner D.S., Petersen S.H. 저(2011). 영아발달과 반응적 교육 - 관계중심접근법. 학지사, 이명순 외(2010). 영아보육과정. 정민사. 를 참고하여 재구성함. / 영아 특별직무교육과정, 영아보육과정 중 발췌

 

 

 3) 신체영역 지도 방법

 1) 놀이감

 - 학기 초 : 익숙한 활동(공 굴리기, 걷기, 그리기) / 던지기 찢기 등 한번에 한 가지 근육 /

                운동기능 간에 협응이 적게 요구되는 활동

                도구나 기구의 사용이 없거나 적은 활동(줄 따라 걷기, 음악 틀어놓고 발끝으로 걷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적은 도구나 기구(공, 신문지)

                개별 또는 교사와 하는 활동(혼자타는 흔들말, 교사가 잡아준 낙하산 아래로 들어가기)

 

 - 학기 중반

 : 영아에게 좌절감을 주지 않는 새로운 활동(기어가보기, 교사 손 잡고 뒤로 걷기)

   운동기능 간의 단순한 협응이 요구되는 활동(잡아당기기, 굴러온 공 받아 굴려 보내기, 종이 찢어 구기기, 구멍이 큰 파스타 줄에 끼우기)

   안전하고 친숙한 도구(리본, 굵은 붓), 기구 사용하기(안전 그네, 볼 풀, 낮고 미끄러지지 않는 간이 수영장, 2-3인용 실내 흔들말)

   교사의 도움을 받아 기구를 사용하는 활동(평균대 걷기, 시소타기, 기어서 터널 통과)

   소수의 또래나 교사와 함께(훌라후프 기차, 영아용 농구대)

  

 - 학기 말

 : 영아가 도전할 만한 새로운 활동(평균대 뛰너래기, 아주 낮은 줄 아래로 기어가기)

  대근육, 소근육, 협응 요구(잡고 직선으로 오리기, 점토에 굵은 국수 꽂고  빼기, 겉옷의 큰 고리단추 끼우기)

  힘, 속도, 방향의 조절이 요구되는 활동(걷다가 뛰기, 친구에게 공받아 다른 친구에게 전하기, 가까이 혹은 멀리서 던지기, 공, 팥주머니 던지기, 물조리개로 그림그리기)

  2개 이상의 과업 요구(뛰어 올라 차기, 5cm 장애물 뛰어 넘기, 걷다가 기어서 줄 지나가기)

 조절이 필요한 도구나 기구를 사용하는 활동(거품기)

 

 

2) 만2세를 위한 놀이감

 - 깔대기, 여과기, 물뿌리개

 

 * 쌓기 : 5~60개 유니트 블록(아치나 곡선 형태는 필요하지 않음) / 2~4cm플라스틱 집짓기, 커다란 볼트와 너트

 * 퍼즐 : 24개월부터는 4~5개 퍼즐, 30개월부터는 6~12개 퍼즐

 * 패턴 만들기 : 커다란 나무못과 못판, 색있는 입방체, 여러 형태의 자석판

 * 옷 입히기, 끈 꿰기, 줄 놀이감 (줄에 매는 매듭 구슬, 끈 꿰기용 타드나 나무 신발, 옷 입히기 틀)

 * 특별한 조작기술발달을 돕는 놀이감

 (겹치기나 쌓기를 위한 5~10조각 , 한 번 돌리는 나사를 이용한 놀이감, 간단한 열쇠 상자, 숨바꼭질 상자, 안전한 목공놀이 완구, 

  원기둥 블록, 일반적인 모양으로 된 형태 분류 자료, 단순한 맞추기 자료와 숫자 카드, 색, 그림 도미노)

 * 대근육 놀이감

 - 밀고 당기는 놀이감:인형 이륜차, 사륜차, 미는 놀이감(청소기, 잔디 깎는 기계, 쇼핑 카트)

 - 공과 스포츠 도구(모든 형태의 크기와 공, 10~12인치 공으로 차기와 던지기 용)

 - 탈 것 (발로 밀어서 추진력을 내는 것), 작은 세 발 자전거

 - 실외 놀이 : 터널

 

  ** 출처 : 이기숙, 오은순 공역, Martha B. Bronson, 저(1998). 우리 아이들의 놀이감 선택방법. 양서원. / 영아 특별직무교육과정, 영아보육과정. 에듀케어아카데미. 발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2016년 기준 3년 3개월 경력,

 교사 면담 설문지를 받았다.

 그냥 대충 작성하고 제출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바인더 모임에서도 한 해의 목표를 신경써서 적고,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짜고 했는데

 1년 동안 일을 하기로 작정한거니, 어떻게든 목표를 잘 세워서 달성하면 나의 보육 커리어에도 좋고!!

 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

 작성한 면담지를 가지고 퇴근했다.

 Before & After가 확실할 수 있으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니까!!

 

 

 1. 2016년 목표

 1)개인

 - 교사 효능감 및 자신감 회복

  (교사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생각하고..

   나의 현재 낮은 효능감에 영향을 미쳤던 원인들에 대해 고민한 후에 Solution 찾기!!

   교직 적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부족했던 점들에 대해 성장할 부분 찾기)

 - 체력 관리

  (식사, 운동-요가, 산책 및 걷기-퇴근 후 걷기, 사마귀 치료 등)

 - 메모와 기록을 통한 성장

  (한 해동안 보육프로그램, 부모 프로그램, 에피소드, 개별 영유아에 따른 지도, 상호작용 등 정리)

 - 독서를 통한 성장

  (양육 도서 & 사회정서 발달, 보육 프로그램 관련 책 주기적으로 보기!)

 - 이야기 치료 2급 자격 시험 합격

 

 2)업무

 - 만 2세 발달에 적합한 보육프로그램 안정적으로 운영.

   (과하지 않고, 넘치지 않게, 영아들의 흥미에 따라서 충분한 시간 고려하며 안정적으로 교실 운영)

 - 교사와의 신뢰로운 관계에 기반한 양육적인 부분 안정화

   (손 씻기, 식사 지도, 정리, 기본생활습관 형성 부분에 있어서 영아들의 질서, 규칙을 안정적으로!)

 - 부모 관계에 있어서 민감하게 대처

 

2. 업무 성과 목표

 지식 (교육, 아동관리, 부모, 연구)

- 놀이 지도, 관찰, 보육일지 등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보육전문가 과정 숙지

- 부모의 요구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 책 읽고 공부하기. 의사소통 관련 지식 늘리기

 기술

- 중점 프로그램, 보육 프로그램에 있어서 충분한 탐색과 영아 주도적인 활동 진행

- 영아의 개별적인 특성 고려 및 자세한 관찰력 향상

   (영아에 대한 메모 후 하원 시 이야기)

 - 민감한 부모의 욕구를 파악하고 인정 및 지원

 - 영아들의 친 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 적용-> 또래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대한 상호작용

 태도

 - 아동 중심의 존중하는 태도.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

 - 영아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태도

 - 부모들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

 

3. 조직 기여도

 학급

 : 선배 교사와 신입 교사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

   선배 교사와 학급 운영을 하면서 오는 갈등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고, 보육 철학, 가치관 맞춰가기

 기관

 : 전반적인 교사 내 분위기에서 긍정적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7.25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엄청 찾아봤는데 ㅋㅋㅋ
결국 간단하게 꽃 볼로 ㅋㅋㅋ


출처는 스크린캡쳐라 일일히 기억 안나는게 맹점 ㅠㅠ
키드키즈에서 "겨울 모빌"로 검색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등 !!

꽃 볼 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웠고, 생각보다 예뻤음 ^^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도 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위한 ? 나를 위한 ! 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보육교사 1급 승급 대상자가 되어서 승급 교육을 들었다면,

 참고 글 : 2014/10/25 - [미래를 여는 지혜] - 서울시 보육교사 승급교육 신청 방법

 

 듣고 난 후에 보육교사 1급 자격증 신청을 해야합니다.

 

 승급 교육을 들은 후에 누구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지 않으므로,

 알아서 스스로 척척척!!

 

 

 

 1. 보육인력 국가 자격증 홈페이지 접속

 http://chrd.childcare.go.kr/ctis/main.jsp

 

 

 

 2. 로그인

 회원가입 후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해서 로그인하세요.

 (공인인증서로 하려고 했는데, 우선 가입 후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잘 안되더라고요....;;

  미리 등록하신 분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3. 자격증 신청 탭 누르고 정보 입력하기

 처음에 승급 교육 이후 1급 자격증 신청인데, 특별히 1급 신청에 관한 안내가 없어서 한참 헤맸어요.

 자격증 신청 눌러볼 생각도 안하고, 찾다가 결국 눌러봤더니 승급 신청 / 원장 신청 모두 '자격증 신청'에서 하더라고요!!

 

 

 

 

 

 

 - 응시원서

 - 학력/ 세부 사항 작성을 합니다.

  *   저는 석사학위 취득 후 경력을 쌓아 인정을 받는 케이스였는데,

      학위번호를 입력하게 되어있더라고요.

      미리 찾아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  경력은 연동하기 누르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  증명사진 첨부해야해요. 미리 200dpi, 좋은 화질급의 증명사진 파일 준비해주세요.

  *  나머지 정보는 어린이집 관련 주소, 승급교육기관 및 기간 등에 관한 것이라 금방 입력 할 수 있어요.

 

 

 

 4. 수수료 결제

 - 10000원의 수수료가 있어요..

  인터넷 결제창에서 신용카드/ 계좌 이체 등 편한 방법으로 결제하세요

 

 

 

5. 인터넷 신청 완료

 

 

 

 

신청이 되면, 진행상태는 '인터넷 신청 완료'로 뜨는데,

발급 신청서 미리 출력해두세요!

(구비 서류에 들어갑니다)

 

 

 

 

6. 구비 서류 제출

 

 - 인터넷 신청을 한 후에는 구비 서류를 갖춰서 등기로 제출해야 합니다.

   자격은 3년 이상의 보육경력이지만, 보통 만 2년을 채운 후 3년차에 듣기 때문에

   경력을 다 채운 후에 구비 서류를 갖춰서 신청하시면 되요.

   경력이 만 3년이 되어야 하니까, 3년 되는 시점에서 경력증명서를 출력해 등기로 슝슝

   (경력 증명서는   민원24 http://www.minwon.go.kr 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 등기번호 보관 요망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45 주연빌딩 5층 한국보육진흥원 보육인력개발국

 

 

* 1급 자격증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 목록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의 보육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사람

 ①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사본
 ② 경력증명서 원본
 ③ 승급교육 수료증명서 원본 또는 승급교육 수료증 사본
 ④ 사진파일 (인터넷 신청 시 사진 등록하면 보내지 않아도 됨)
 ⑤ 자격증 발급신청서(인터넷 신청 후 출력)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 관련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1년 이상의 보육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승급교육을 받은 사람

 ①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사본
 ② 석사학위증명서 원본
 ③ 경력증명서 원본
 ④ 승급교육 수료증명서 원본 또는 승급교육 수료증 사본
 ⑤ 사진파일(인터넷 신청 시 사진 등록하면 보내지 않아도 됨)
 ⑥ 자격증 발급신청서(인터넷 신청 후 출력)

 

 

 

 

 7. 처리 및 발급

 

- 자격증 신청 후에 ‘나의 자격증 신청진행현황’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처리기간 :  신규발급의 경우 서류접수 완료일부터 14일, 재발급의 경우 7일이 소요되며
                 처리기간은 서류접수가 완료된 첫날부터 기간을 산정함.
               (단, 공휴일, 서류보완에 소요되는 기간, 특수사례 심의기간은 처리기간에 미포함)   
 -서류접수완료일 : 자격증 발급신청서와 첨부서류 제출발급 수수료 납부가 모두 완료된 날

 

* 진행상태 안내

① 인터넷 신청완료 : 신청을 완료한 상태(수수료 입금 완료)

② 서류접수완료 : 한국보육진흥원으로 서류검정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접수된 상태

③ 보류 : 제출서류가 자격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서류 보완등이 요청된 상태

④ 검정중 : 접수된 서류가 검정이 진행중인 상태

⑤ 발송대기 : 자격검정결과 자격이 인정되어 제작이 완료된 상태

⑥ 발송완료 : 신청시 등록한 배송지로 발송된 상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 ! 이번에 승급 했고마잉 !
    축하하하 !!!

    2015.07.1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감사해요^^
    근데 자격증발급신청서는 아디서다운받을수있나요?

    2015.09.15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유아반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쓰기를 어떻게 지원하고 제공하는 것이 맞는지 확신은 들지 않지만..
어린이집에서 많이들 제공하는 '책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글씨를 따라 쓸 수 있도록 인쇄 자료를 주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유치원에 다녔던 기억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쓰기 활동을 열심히 했던 것이 기억에 난다.
'고구마', '가지' 등 몇 가지 쉬운 단어를 적어주시면 그 밑으로 줄줄이 쓰곤 했었다.
난 좀 더 어려운 단어를 쓰고 싶어서 내가 옆 장에도 써서 더 많이 쓰려고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쓰기 발달이 어렸을 땐 좀 잘 되었던 것 같기도 한데, 나한테 좋았던 것은 '자발적인 쓰기 동기 유발'이었다.
내가 쓰고 싶었고, 글자에 관심이 많아서 읽고 조합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쓰기가 재밌어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따라 쓰고 싶은 글씨를 따라썼었다.
다행히 글 따라쓰는 놀이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놀이라 무한정 열심히 썼지만..
자발적인게 아니라 과업이 되믄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았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받아쓰기도 곧 잘했는데,
한 번은 '있었다'를 '잇엇다'였던가 받침을 다 틀려서 20점을 맞은 적이 있었다.
너무 창피하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맞춤법은 정말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가는건데, 한 가지 틀려서 완전 자존심 상하는 점수를 맞고 속상해서 받아쓰기가 싫어졌던 기억이다.

요즘은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초등학교 때 일기는 정말 '숙제'처럼 썼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엄마가 '일기'를 쓰는 이유랑 그걸 재미있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의미에서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받아쓰기 / 일기..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쓰기 교육'은 '양'보다는 '질'인 것 같다.

기록을 하는 일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내가 글을 쓰는 순간 나의 생각은 문자로 표현되고, 그것은 지우지 않는 한 영원히 남길 수 있다.
맞춤법을 잘 알고, 모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받아쓰기도 필요하다. 제대로 된 맞춤법을 써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
단순히 몇 점을 맞고 정확한 단어를 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력'을 위한 소통의 수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영유아기에 우리가 해주어야 할 좋은 경험은 '쓰기가 얼마나 즐겁고 멋진 일인지 알려주는 것'인것 같다.
단순히 단어를 따라 쓰고 한글 교육을 하는 목적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한 가지 방법으로 나의 생각을 남기고 소통하기 위한 '쓰기'를 경험하는 것이다.
글자는 천천히 알아도 된다.
글자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쓰기가 즐거운 일'임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내가 쓴 글씨를 누군가가 읽어서 그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는 경험,
내가 쓴 글씨가 어느 표지판이 되어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
내가 쓴 쓰기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것.

그 '쓰기'는 문자가 아니어도 그림이어도 좋고, 소통의 수단이라면 뭐든 좋을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좋은 '책만들기' 활동은 글자를 따라 쓰는 연습을 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담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책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주제가 우리 동네라면, 동네 주소를 쓰고 경찰관을 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우리 동네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어하는지 마음을 읽어주고, 그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책에 잘 담을 수 있도록 교사가 도와주는 것이 '쓰기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유아반을 맡아보지 않았고, 제대로 된 유아교육을 배우지 않아서...
어떻게 잘 쓰기를 지원해야 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없지만 ...
언제나 늘 그랬듯이 모든 보육, 유아교육의 핵심은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가'이기 때문에..!
내가 부모라면, 글자를 빨리 읽고, 빨리 쓰는 아이보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기를 원하는 마음이 큰 아이로 키우고 싶을 것 같다.

'그 때'의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 행복한 경험을 앗아가지 말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내가 찾아야 하는 것은 본질을 더 빛나게 해줄 툴인 것!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아동 중심의 철학, 보육에 대한 이념만 갖고 있을 땐 ..
그 가치가 꽃 피우는게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

어디가 접점이고, 아이의 놀이를 풍성하게 피워 줄 포인트 찾기 a
나도 모르겠다 . 이상만 갖고 아이들과 지내는 것은 생각만하고 실천이 안되는 것이니까..
어떻게 잘 풀고 실현해야할지 고민이 필요한 부분야 .
어렵다 . 알면 알수록 더 어렵다 ..


우리 어린이집에서 뭘 강조하는지, 이제 알겠다 .

교사의 전문성.
내가 옆 집 언니도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보육시간 동안 전문성 없이 그냥 우두커니 지키고만 있다면 문제있는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렇게 강조하고 있는 '안정성'에 대한 부분은 사실 기본적인 것이고,
그 '안정성'이 충족이 된다면..
아이들의 발달을 잘 관찰해서, 그 적합한 놀이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잘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인 것!
그런 측면에서 상호작용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이고!!

사실 우리가 교사의 지원 부분에서 아이들의 자발성을 잊고 나의 '목표'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내가 주구장창 외쳤던 '아이들의 흥미를 존중'하고 '자발적인 놀이'를 도와야한다고 말했던 것인데..

그 흥미를 쫓아서 의미있는 놀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사의 역할이 필요한 것!
잘 구조화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통제도 해야할 것이고..
탐색을 하더라도 혼자하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발문'으로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돕고 주의 집중해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길게 할 수 있는 것!


언제나 결론은 그랬듯이 아이들의 '자발적인 선택'은 존중받아야하고,
아이들이 꼭 주제에 맞는 놀이만을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다른 놀이를 할 때도 존중하는게 맞는 것 같다.

계획은 교사의 몫이고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놀이는 아이들이 선택하고.. 놀이 방법 까지도 아이들의 방식대로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
흐름을 잡고 목표한 교육 활동대로 이끌기보다 아이들의 놀이를 쫓아가려는 시도는 매우 좋은 것 같다.

함께 놀이하는 교사.
놀이를 방관하거나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놀이를 함께 즐기고, 같이 탐구하는 자세!

많이 배웠다. 느꼈다.
아무리 영아라고 하지만 그 발달에 적합한 좋은 놀이활동은 있을테니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인다혜어멈혜진

    아. 이런 학술대회가 있었네요.
    매년 하는 건가요?
    어디로 가면 알 수 있나요?

    2014.11.2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 해 하는 것 같아요. 학술 모임은 매 달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아직 안가봐서 ^^;
      '한국기독교유아교육학회' 홈페이지가 있는데 홈페이지에 공지는 조금 닥쳐서 올라오드라고요. 제가 정보 알게 되믄 또 올릴게요 ^^

      2014.11.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

 

 

 

 

 

# 연구 제안.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 대 아동비율 및 교실 내 보육 정원 관련 연구

 

 오랜만에 육아정책연구소에 연구 제안 글을 올렸다.

 내가 어린이집 취업하면서 가졌던 여러가지 소망 중에 하나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고민'을 가지고 연구로 풀어갈 수 있는거 찾기 였는데,

 작년에 육아정책연구소 서포터즈 하면서 알게 된 '연구 제안', '정책 제안'이 매우 유용하다.

 

 내가 지금 당장 직접 연구 할 수는 없지만,

 정말 고민이고 궁금하고, 이 부분이 정책적으로 반영되었을 때 '보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

 되든 안 되든 연구 제안으로 올리면서 내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거고..

 정말 연구가 되어서 정책에 반영되면 더더욱 좋을 것이고 ... !!

 

 

 연구 제안을 올리면서 백만번 고민하고 다듬지만, 거기서 거기인 아이디어들 ㅋㅋㅋ

 우리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면서 사실 환경도 너무 좋고, 조건도 좋고....

 '여기에서 불만을 가지면' 전국에 있는 모든 어린이집은 어떻게 지낼까 싶기도 해서 ....

 그냥 닥치고 감사해야하는건가 싶지만, ㅋㅋㅋ

 이 가운데에서도 분명히 고민거리를 던져주시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 좋은 환경이니까 더더욱 더 좋은 이상적인 보육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서 '좀 더 나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사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얼마전에 기도를 하면서 '낮은 곳을 향하여'라는 말을 듣는데 가슴이 뛰었다.

 내가 그 전에 일했던 어린이집도, 지금 근무하는 곳도 ....

 어떻게보면 상위층, 정말 .... 그렇네.....

 그들을 위한 좋은 환경, 좋은 조건에서 가장 이상적인 보육을 실현하지 못하면,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더더욱 불가능 할 것 같다.

 내가 가진 재능, 달란트를 언젠가는 가난한 곳, 취약한 곳으로 흘려보내고 싶은데..

 정말 열심히 더 치열하게 배워야겠다.

 아이들과 열심히 더 치열하게 최고의 보육을 하면서 살아내야겠다.

 

 더 성실해져야 할 거고, 더 깨어있어야 할 거고...

 

#2. 아이들이 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

 

 

 

'아동 권리'의 가장 큰 핵심은 아이들을 존중하는 것일텐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대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동 권리'를 지켜주는 것인 것 같다.

아무리 말로 '아이들 관점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며'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성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

단순히 미성숙하고, 발달적으로 아직 어린 아이로 대하는 관점이 아니라..

내가 성인이고 아이들은 어리기때문에, 말로 힘을 갖고 힘으로 힘을 갖고 있는 모습들 ...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모두 수용할 수 없는 것 .

그래, 수용할 수 없는건 없는거지만.... 성인이라면 좀 더 친절하게 내 의견을 얘기하면서 설득했을텐데..

그 설득이 안된다고 단정을 지어버리며 한 두 차례 얘기 후 '이렇게 해야만 해'로 그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

 

'놀고 싶은 욕구'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없고 질서에 의해 끊어야 할 때..

'먹기 싫은 욕구'를 모두 수용할 수 없고, 아이의 편식 예방을 위해 혹은 건강을 위해 밥을 먹일 때 ...

 

너무 힘이 들어서 ......... 나도 모르게 예의없게 아이들을 대하고 만다.

 

그리고 사과하지..

'미안해, 선생님이.....

 

 

 

일요일 밤, 지난 주의 일들을 반성하면서 새출발 .

 한 주 동안 잘 해낼 수 있겠지?

 

 이 아이들이 다 큰 어른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

 좀 더 존중해주고,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얘기해주고.... 사랑해주고.. 섬겨주자....

 힘내자..!!

 

 

#3. 아동 중심의 놀이 철학

 

처음에 내가 가졌던 마인드처럼

내가 의식해야 할 가장 최우선의 대상은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은 변하지 말아야겠다.

부모님은 그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파트너.

부모님에게 의뢰를 받아 아이들을 맡아 지내고는 있지만, 부모님도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을텐데 ...

우리가 가진 '보육 전문성'으로 휘둘리지는 말자.

내가 가진 가치, 철학.... 포기하기 어려운 부분!!

다듬어져야하고, 더 성숙해야겠지만, 삶으로 나타나려면 더더욱 노력해야겠지만...!!

 

'아동 중심의 놀이 철학'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 .

아무리 주제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현재 놀이 관심'에 앞서면 안되고..

교사가 하고 싶은 놀이보다 '아이가 좋아할 놀이'가 우선이 되어야 할 거고..

교사의 모든 계획은 '아이들의 관심'에 기초해서 이루어져야 할거고...

교실의 모든 상황은 '아이들의 질서'에 의해 움직여져야 할 것이고...

 

 

모든 놀이의 가장 큰 핵심은 '자발성', '흥미'니까....

이건 교육적 효과라는 이유로 절대 침해해서는 안되는 부분일테니까...

 

어떻게 하는게 교육적 효과를 거두며 자발성,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싶지만..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놀이에 흥미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에 어떤 원장님이랑 통화하면서도 했던 얘기였지만

'지루해하고' , '무료함'을 느끼는 것도 아이들의 몫이라고...

그 상황에서 그 아이들의 반응들........... 자발적으로 놀이를 찾을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것도 .....

한 틈도 쉬지 못하게 계속해서 놀이를 제안하고, 끌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성인의 생각일 것이라고...

아이들마다 속도가 다르고, 삶의 스타일이 다른 것이니까...

'도움'을 줄 수 있는거지만, 스스로 충분히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교사가 생각하는 '도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

 

 

영유아기에 꼭 형성해야 할 세가지 발달은

사회성 발달 / 오감 발달 / 감정적인 부분

 

결국은 '안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돕는게 최우선이 될 것이다.

아무리 소근육 발달 돕고, 인지적 발달을 위해 애를 쓴다고 해도 아이는 아이 속도대로 자랄 것이다.

푸쉬할 필요도 없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줄 필요도 없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정리 노래 부르기
국민 정리 노래 부르기!!
' 재미난 놀이 마치고 모두 다 같이 치우자
재미난 놀이 마치고 다같이 치우자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 노래 부르기 전 5분 전, 3분 전에 예고하기!

한참 놀이에 집중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정리하려고 하면 급 당황합니다ㅋ


* 정리 노래 본격적으로 부르기 전에 교사들은 조금씩 정리해서 노래 부를 때는 전체의 10~20% 정도 남겨두고 한 두가지 정리해서 깨끗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아요!
정리 하려고 하는데 엄청 많은 양이 있으면 애들도 그냥 하기 싫은 법 . 손에 쥐고 있던 장난감이랑 몇 가지 정도 정리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리 찾아 넣었다는데 의의를 두고 크게 격려를 !!!

-----------

정리 잘 안하는 영아를 위한 상호작용 예

- 장난감이 집을 찾고 있대요. 집에 너무 가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자리에 데려다주자.

- 여기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이랑 친구랑 정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00이가 선생님을 좀 도와주세요.
- 선생님 하나, 00 하나,
선생님 자동차, 00인 공.










언제나 전쟁스러운 정리시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이전에 습관을 길러주는 더 좋은 목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 만들어주기 !!



더 좋은 정리 상호작용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닉네임 붙여서 내용에 반영할게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x옆반교사

    이거 보니까 생각나요 ㅋㅋ 연극한판했는데 ㅋㅋ
    '어머, 얘네 운다. 아이구 왜울어? ㅜㅜ 뭐? 집에 가고싶다고? 데려다줄까?' 막 이러니까 민ㅈ이랑 지ㅁ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집에 눈물 닦아주는 흉내 내면서 정리했던 기억이 ㅋㅋ

    2014.09.20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엽네 ㅋㅋㅋㅋ 이런 면에선 교사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한 것 같어 ㅋㅋ

    2014.09.22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위글에 공감합니다
    이제 형아반이 되어 의젖해졌을거에요

    2015.04.20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