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축복의 사람 찬양 주신 말씀 그리고 가족의 사랑 난 2017년 어떻게 살아야할것인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였으니 그 은혜에 붙들림 받은 삶을 살 수 있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연약하고 어린 우리, 서로가 갈등을 푸는 방법을 몰라 계속 버벅거리고 있다. 이대로 평생 살 수는 없지만 아닌 방법으로 서로 극단을 갈 수 없으니 스탑해야할 것 같다 정말 인생의 끝을 생각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심각한 고통을 느끼기도 했다 그 고통, 아픔이 가시지는 않았지만 오늘 주신 말씀으로는 하나님께서 그 상황가운데 함께하신다는 것 나한텐 왜 편안한 길을 주지 않으시는지 모르겠다 쉽지 않은 인생, 하나님이 이 사람을 허락하신데는 .... 모르겠지만 뜻이 있겠지..... 그리고 이 사람과 겪는 모든 희노애락에 하나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