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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 제 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발표 행복한 아동의 삶을 위한 '제1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15.5.13)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8&CONT_SEQ=322332 -링크 사이트에서 '첨부자료, 제1차_아동정책_기본계획.hwp (760 KB / 다운로드 : 309))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페이지 - 관련 기사 보건복지부 통계 찾을게 있어서 보도자료 뒤지다가 대박거리, '아동정책기본계획'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114 페이지의 내용을 정독했다. 0~18세, 임산부의 태아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아두었다. 기본 방향에 UN 아동권리 협약에서 다루고 있는.. 더보기
[특새4일차] 베드로후서 강해(01)/벧후1:1-4 베드로전서 : 외부적인 핍박이 극심했을 때 베드로후서 : 전서 집필 3년 후, 교회 안의 문제. 거짓 선생들의 문제 #1. 베드로는 자신을 1) 노예로 소개함 - slave 그리스도의 소유물 - 자신의 의지, 생각보다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살기 2) 사도 - 보냄을 받은 자. 보내어진 자 -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 신앙은 내 안에서 생성되는 영역이 아님 : 롬, 한 의가 나타나서 3)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다 - 그리스도의 믿음 - 하나님이 우리를 믿었다 : 그 믿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설득해가심 #2. 앎으로 앎 : 절대 진리 후자의 진리: 절대 진리 -> 자라라 #3.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참여: 코이노니아, 교제 요15장 포도나무와 가지, 열매 비유 예수님과 나는 '본성과 본질'은 .. 더보기
[34차 특새2일차] 요나2:1-10/김기석목사/"스올의 뱃속에서" - 믿음 : 죄로 말미암아 불투명한 나의 모습을 닦아서 나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짐! - '네 생업이 무엇이냐?' 라는 어부의 질문: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함. '어디에서 왔느냐, 나라, 민족' 네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냐? -> 나는 히브리인,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희생을 자처하며 책임을 짐. - 우리의 삶은 누군가의 희생 덕분에 살고 있음. 사랑의 수고 / 생명의 고마움 - 요나의 하강을 보여줌. 배 밑창 - 바다에 던져짐 - 물고기가 삼킴 하나님을 피한 절망의 모습 - ' 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가 이 시대의 청년에게 없음. 믿음은 깊이 생각하며 캄캄한 어둠 속에 ... 창에 내 모습을.. 더보기
[특새 1일차]요나1:1-3/김기석목사/"하나님의 낯을 피하다" - 예언자를 보내신 이유는 백성이 죄에서 돌이키도록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 - 요나의 실패를 담고 있는 '요나서' 문제적 인간을 살피고 있다. - 요나의 이름은 진실을 추구하는 자, 그런데, 그 진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냐? - 亡 (망할 망) 忘 마음 심이 아래에 있으면 잊을 망 忙 마음 심이 옆에 있으면 바쁠 망. 분주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는다. - 잊지 말아야 할 사실 1) 하나님이 우리를 형상대로 지으셨음 2) 하나님의 형상대로 동료 인간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할 존재임. -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을 감. 등을 돌림. 배 아래에서 자고 있는 모습은 요나의 현실 도피를 나타냄. - 요나서 1:8절, 요나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 생업, 어디에서 왔는지, 민족은 어디인지.. -> 그 때 어.. 더보기
20150608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를 ㅋㅋㅋㅋ 다행이다 잘 정리가 되어서... 마음 밭의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나의 잘못도, 상대의 잘못도 아닌 .. 문득 찾아온 좋지 않은 마음 때문에 거리가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그래도 오빠가 나의 마음 밭을 위해 노력해주고 애써주고 있어서 참 고마워 ♥ 연애는 너무 어렵 ㅋㅋㅋㅋ 나의 마음 밭을 갈고 닦아주기 위해 선사해주신 꽃 처음엔 꽃을 보고도 ... 살짝 시큰둥 ㅋ 시크녀 '응 고마워 예쁘다' 마음 다 풀리고 나니, '이렇게 내 마음 잘 알아주어 꽃 선물해 주는 그대 때문에 참 행복하오.' 진짜 그냥 감사하고 행복한건 내가 단순해서 그런가???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특새 첫 날. 바로 직전 겨울 특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ㅋㅋ 그 때 오빠한테 만남을 두고 기도해보겠.. 더보기
20150606 6월 6일 일기 시작 나의 6월, 어떤 모습으로 장식하게 될까? 특새도 있고.. 승급교육도 있고 .. 버라이어티한 한 달이 될 것 같은데..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 살짝 걱정도 되고 .. 기도의 자리로 날 이끄소서. 어린 내 마음, 지나고나면 정말 별거 아닌건데.. 왜 그 당시엔 마음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상대한테도 미안하고, 돌이켜 생각하면 조금 후회스럽고.. 그렇다고 그 상황이 다시 돌아와도 똑같이 마음 어렵고 힘들 것 같고..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어떻게 내 마음을 잘 다루어야 할지.. 상대한테만 잘 맞춰달라고 할게 아니라, 나부터도 내 마음을 좀 잘 다루고 달랠 줄 알아야지.. 그래야 어른이지 . '나는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미안해. 그리고 언제나 고마워. 머리 싹둑, 라면사러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