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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18 1024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을 읽으면서
난 지금 아이를 키우고 양육하는 이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이 시간 귀한건데,
핸드폰하고 게임하고


아이와 눈 맞추고 노는 시간은 왜 이리 힘든지 ㅠ
복덩이는 엄마 아빠 지내는 모습을 어떻게 기억하고 사진찍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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