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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150511 월


잠언 말씀

게으름에 대한 말씀
잠이 많았던 내가 고등학교 내내 책상에 붙여놨던 말씀인데 ..


네 빈궁이 강도같이..
네 곤핍니 군사같이..


일어나자 일어나자..!

내가 자고 있을 때 우리 아빠가 들려주셨던 말씀이기도 하다.
개미한테 배우라고 혼나면서 ㅋㅋㅋ
선명하진 않지만 어렴풋이..



미루기 좋아하고,
성실 우직함보다는 빠르고 간결하게 효율적으로 대강하는걸 좋아해서..

요즘 새로운 리더를 만나 엄청 배우고 있다.
성실함이 이번 나의 가장 큰 화두인듯!
게으름 버리기 힘들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와 새벽예배
뒹굴거리는거 대신 생산적인 일 하기!
집에 들어가자마자 씻기
SNS 끊기!
일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

삶의 생기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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